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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일 포스티노, 마시모 트로이시,파블로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마리오



이번 포스팅은 죽은 영화배우에 대한 이야기네요. 그의 마지막 작품은 무엇이고 그 주인공은 누구인지를


알게 하는 그런 부분인거 같습니다.


1994년 이탈리아. 작은 섬에서 한 영화의 촬영이 시작된다. 그런데 산소 텐트가 설치 되고 의사와 대역이 항시 대기하는 등 이 영화의 촬영 현장은 다른 곳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는데.. 한 남자가 목숨을 걸고 찍은 마지막 영화 그 사연은



목숨을 걸고 찍은 영화는 일 포스티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화를 촬영을 하는 과정에 혹은 촬영을 마침과 동시에 죽은 영화배우들은 많이 있습니다.


많은 배우들중에 이탈리아의 배우를 소개를 한 것입니다.




일 포스티노의 배우인 마시모 트로이시는 여화의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하고 주연을 맡았으며 연출에도


관여를 했습니다. 영화 촬영을 위해서 심장수술을 연기했고, 촬영을 다 마치고 나서 다음날 심장마비로


사망을 했습니다.


촬영 당시에도 무척 몸이 좋지 않아서 연기를 한 시간 정도 밖에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의 장면들은 하두 테이크 안에서 모두 끝났다고 합니다. 몇몇 여러 장면들은 그와 비슷해보이는 대역을


사용을 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작품인 일 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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