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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출하(出荷) 전쟁 활어와 배추'



이번에는 극한직업입니다. 가끔씩 보면 재미가 있기는한데, 재미보다는 저렇게 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라는 점도


그 밖의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더군요.


금일은 배추 및 회감을 팔고 있는 그런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한번 알아보져.



활어를 잡으면서 부터 소비자에게 까지 전달이 되는데 있어서 활어는 그 생명력을 잃으면 안된다.


그것이 곧 싱싱함의 상징이다.


이런 과정이 전부 수작업으로 해야하는데...그런 과정을 방송에서 보여준다.


그리고~~




김장철을 맞아 배추를 뽑는데 있어서 그리고 옮기기는데 있어서도 만만치가 않다.


넓은 밭에서 일일히 배추를 뽑고 뿌리부분을 자르고 그 배추를 다시 망에 넣고 차에 옮기기 까지의 일은 말그대로 노가다.


적은 양의 배추면 좋으련만, 양이 보시다시피 적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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