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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열매마 메뚜기 꿈꾸는 농장


이번 포스팅은 vj특공대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참치잡이 이야기가 있기는 한데 정확한 정보에 관한 이야기가 없기에 확인 가능한 것만 올려보고자 합니다.


공개가 안된있다고 해야한 머라고 해야하나 아묻튼 그래요.



seoul에서 에어컨 냉장고 설치 기사로 일을 해오다가 몇년전에 충북 괴산으로 괴농을 한 신종민씨의 이야기부터 적겠습니다.


사과로 유명한 곳에서 사람들에게 생소한 작물을 재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작물의 이름은 '열매마'


열매마는 마의 일종으로 외국에서 들여온지 몇 년 되지 않아서 아는 사람만 아는 작물이라고 합니다.


일반 마와는 다르게 나무에서 열매처럼 열리는 그런 작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름이 여러가지로 불린다고 하는데, 열매마, 하늘마, 공기감자등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병충해에 강하기에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고 재배가 쉬울 뿐만아니라 오랜시간동안 보관을 할 수 있어서 판로 확보가 어려웠던 초보 귀농인들에게 정말 좋은 작물이었다고 합니다.


이번 가을 수확으로 엄청 바쁘다고 하는 종민씨.


그런 그의 인생 2막을 방송에서 공개합니다.





꿈꾸는 농장 코너의 두번째 이야기.


삼십육년동안 공장에서 일을 해오다 은퇴후 인생 이막을 고향인 전남 장성에서 메뚜기 사업을 해오고 있는 변한석씨.


동식물을 키우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메뚜기 사업에 뛰어 들었는데, 메뚜기는 성장 가능성이 뛰어나다고 판단을 했다고 한다.


매일 같이 잡아들이 메뚜기가 현재 십만여 마리가 된다고 한다.


농사일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던 그는 메뚜기 사육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많은 노력에 현재는 시행착오들을 딛고 열정을 다해 메뚜기 농사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열매마 문의


승민농장


010-8266-7975


황금메뚜기


전남 장성군 북이면 방장로

010-6434-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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