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치아바타의 달인 바나나 푸딩 크림의 달인 바게트의 달인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바게트 k> 김종우

생활의 달인 치아바타의 달인 바나나 푸딩 크림의 달인 바게트의 달인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바게트 k> 김종우

금일의 첫 포스팅은 생활의 달인입니다. 지난주에 소개가 되었던 달인이 이번주에 또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달인부터 올리고 다음을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머 생각처럼 많은 검색유입이 생기지 않고 있어서 다소 속이 상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저번주에 생활의 달인에 소개가 되었던 바게트의 달인이었습니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이라고 소개가 되었었져.

지난주에 소개가 되었을 적에 아내분이 졸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더군요.

맛있는 빵에 감동을 하고 아내의 모습에 감동을 하고~~했다는 그런 시청자들의 글들이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방송 이후에 손님들이 어찌나 많은지 아침 7시에 지나도 번호표가 없으면 살 수 없을정도라네요.

달인이 새벽같이 나와서 빵을 굽는건 어떻게 알아가지고 새벽부터 줄을 서서 대기한다고 하는데....

그런데!!

그런 바게트의 맛을 한층 더 맛을 끌어 올려주는 그런 크림이 있다고 하네요.

후기에서는 푸딩이라고도 하고 바나나 크림이라고도 하더군요.

가격은 사천원입니다.

어떤 곳인지 후기들을 올리신 분들의 곳곳을 둘러봤는데, 빵집 자체가 바게트하고 치아바타를 위주로 빵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 이야기는 일반 빵집에 가면 있는 그런 빵들이 없는게 많다는 겁니다.

해당 빵집의 특징을 정확하게 알고 찾아가셔야 한답니다.

드셔보신 분들을 알지만, 무언가를 찍어 먹거나 발라먹거나 혹은 빵을 칼로 갈라서 안에 샌드위치 식으로 무언가를 잔뜩 넣어서 먹거나등등 하는 프랑스의 주식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사람이 먹는 밥? 이라고 생각하시면 맞을거 같네요. 밥만 먹으면 먼가 밍숭맹숭하고 머가 옆에 있었으면 더 맛있겠는데~~하는 그런 것이라고 해야하나?

바케트의 유래나 정확한 이런저런 이야기는 포스팅 하단의 링크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프랑스 뿐만아니라 근처의 여러 나라들에서도 이렇게 주식으로 빵을 사용하고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개가 되는 것은 치아바타도 소개가 되고 바바나 크림이자 푸딩도 소개가 된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가격은 사천원!!

그 푸딩은 이렇게 만들어 진다. 얇게 썬 바나나를 조청에 절이고, 이후 생강과 화이트 와인을 넣고 풍미를 더 해주고 , 달인의 특별 비법으로 생강이 가진 쓴맛을 잡아준다.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바나나 크림은 굳이 빵에 발라먹지 않아도 맛있다고 합니다.

달인의 특지는 바게트 말고도 이탈리아의 빵인 치아바타도 특기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잘못만들면 모든 음식이 입안에서 껄끄럽져. 그런 껄끄러움 없이 쫀득한 빵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런 치아바타를 만드는데 식감과 맛의 비밀은 귀리와 함께 긇여낸 올리브유를 반죽에 사용을 하는데 있다고 하네요.

지난주에 방송이 나간 후에 달인이 하루에 2시간도 못자고 빵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다고 하네요. 피로에 젖어 있어~~~

그래도 손님들이 몰리는게 달인은 보람을 느낄지 모르겠네요.

생활의 달인 치아바타의 달인 바나나 푸딩 크림의 달인 바게트의 달인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바게트 k> 김종우 위치

바게트 k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6

031-705-9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