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보양밥상 보양식, 영주 무섬마을, 이번주도 해신탕? 656회

1박2일 보양밥상 보양식, 영주 무섬마을, 이번주도 해신탕? 656회

이번에는 일박이일입니다.

전번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보양밥상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영주의 어느 섬마을.

과연 출연진들은 이 마을에서 어떤 모습들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게 될까요?

경상북도 안동&문경&영주 1박2일 <한국인의 보양밥상> 2탄

한국인의 여름보양식을 찾아 떠나는 몸보신 밥상로드, 두 번재 이야기.

영주 무섬마을에 도착한 맴버들과 두 먹깨비의 마지막 보양밥상 정복기.

여섯 남자의 건강을 책임질 여름 보양식 로드 그 마지막 이야기.

오감을 자극하는 최고의 맛.

영주의 선비들이 즐겼다는 최고급 보양식을 획득하라.

천하의 미식가 먹깨비도 깜짝 놀라게 한 의문의 음식이 등장했다.

모두를 울린 엽기 음식의 주인공을 찾아라.

과연 진짜 음식의 주인공은?

핫해!핫해! 뜨거운 아궁이방에서 펼쳐진 불타오르는 잠자리 복볼복!

탈출하지 못하면 이곳에서 자야한다.

여섯 남자의 숨 막히는 아궁이방 탈출기.

여름엔 역시 이열치열!

펄펄 끓어오르는 아궁이 방에 갇힌 여섯 남자!

맴버들이 뿔났다/

숨 막히는 아궁이방 탈출 미션에 반란의 깃발을 든 맴버들?

그리고, 맴버들을 찾아온 깜짝 손님.

맴버들을 벌벌 떨게 한 밤손님의 정체 공개.

치열한 미션이 진행되던 아궁이 밀실에 갑자기 울려 퍼진 비명소리의 정체는?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에서 펼쳐진 필사의 추격전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기상미션 끝에 종민이 웃지도, 울지도 못한 사연은?

일단 뛰어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한가운데서 맴버들을 기다리는 의문의 장기알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다짜고짜 시작된 무섬마을표 필사의 추격전

집중력 최약체 종민의 반전 대활약.

하지만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종민의 사연은?

그리고 퇴근하지 못한 맴버들에게 주어진 벌칙의 정체는?

출처-일박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