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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덴마크 호떡 장수 김희욱



금일 사람과사람들에서는 덴마크에서 호떡을 판매하고 있는 김희욱씨를 만난다.


덴마크에서  공대를 졸업하고 석사과정을 마친 그는 호떡 장사를 시작을 했다.


한끼 식사를 걱정하던 그가 호떡 장사를 하고나서 부터 월급을 걱정하는 사장이 되었다.


건강에 이로운 지에 민감하다는 덴마크인들.


그런 사람들의 취행에 맞추어 호떡을 한매를 하고 있는데,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븐에 구워내는 호똑도


개발을 해서 판매하고 있다.



한국을 알리기 위해서 호떡을 팔기 시작을 한 것이 이제는 직원들까지 둘 정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현지인들은 이곳에서 한국말도 배우고, 한국의 문화도 즐긴다고 한다.


또한 덴마크에 살고 있는 한인들은 이곳을 찾아 향수를 느끼며 정을 나눈다고 한다.


호떡 판매만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아서 여행 가이드 아르바이트도 하고, 먹거리 값을 벌기 위해서


빈 병을 줍기도 한다.



코펜하겐에서 자전거로 호떡 장사를 한 지 4년.


그는 이제 코판이라는 한식당을 열게 된다.


코판은 한국 사람들의 무대라는 뜻이라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금일 방영이 되는 방송을 시청하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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