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세상에 이런 일이 목에 총알이 박힌 사람 35년만에 발견, 담배 한 까치 금연전도사



세상에 이런일이를 올렸습니다.


오랜시간동안 몸속에 총알이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온 사람이 있다고.


몸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서 병원을 방문을 하게 되고 몸속에 총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튀통수 아래에 있는 총알.


어떻게 거기에 있는 것일까.


사연은 군 복무 시절에 사수의 명중 개수를 확인하는 감적수 역할을 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적이 있었는데,


그 때 목에 총알이 박혔던 것으로....


단순히 스쳐지나간줄 알았는데 총알이 박혀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왔던 것이다.


당시에 목에 피가 흐르고 응급조치후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이것도 모르고 무려 삼십오년간을 살아온 그!. 오늘 방송에서 만나봅니다.




그리고 다음 이야기.


담배만 봤다하면 달려드는 까치가 있다는 제보.


휴게소 흡연 구역에 흡연자들의 머리위에 올라가고 담배를 빼앗아 바닥에 던지고.


꽁초를 다시 주워보면 또 다시 같은 행동을 하는 까지.


담배 속도 부리로 털어내고 찢어버리기까지 한다.


까치 금연전도사를 방송에서 만나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