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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좋다 김애자 할머니의 이갈비 고갈비 종로 피맛골, 사라지는 추억! 36년 전통 맛있는 인생 태풍 ‘미탁’



피마는 조선시대에 서민들이 종로를 지나가는 고관의 말을 피해 다니던 길이라고 한다.


육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민들의 이야기가 묻어 있는 공간이다.


그런 그곳에는 삼십육년째 가게를 운영해오고 있는 곳이 있다.


양푼 막걸리와 임연수어가 기본으로 나오는 곳이다.


이 곳의 분위기는 아직도 육십년대의 종로다.


간략소개


종로 피맛골의 허름한 고갈비집으로 고갈비란 고등어를 조려서 나오는 안주를 말하는데 이면수라고도 합니다.


간판이 없기에 고갈비집, 봇대집 등등 편한대로 불리우는 집입니다.



생방송투데이 부침개




위에 보이시는 것이 기본으로 나온것인가 보네요.







방송에 나온적도 있는 곳이라서 아는 사람들도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음식점 느낌도 있지만, 술먹기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네요.


막걸리 한대야는 오천원, 큰 대야는 10000원.





종로 와사등


서울 종로구 인사동1길 9


02-723-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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