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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 껌딱지 라쿤 배관에서 자라는 터 잡은 고추 업그레이드 극사실주의 화가 연필 한 자루로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극사실주의 화가




먼저 올릴 내용은 라쿤입니다.


특별한 커플이 있다는 제보. 찾아간 곳은 서울의 어느 학원.


주인공은 다름아닌 라쿤.


엄마 이진, 그리고 랄라가 주인공이다.


엄마만 따라다니는 새끼 랄라는 초밀착 애정행각을 한다.


엄마말을 잘 알아듣고 간식 통을 직접 열고 간시을 꺼내먹기도 한다.


유난히도 작게 태어나서 엄마에게 버림을 받았다는 랄라는 무척 안쓰러워 보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사납게 굴었지만, 정성으로 돌보는 와중에 마음을 열었다고.



두번째는 고추 소동이야기입니다.



경기도의 어느 아파트 베란다 배관에서 고추 줄기가 뻗어 나왔다고.


처음에는 잡초인줄 알았는데 자라면서 고추인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배관 사이로 뿌리를 내리고 자란것일까.


제작진들을 찾아나서기 시작을 하는데...




다음은 극사실주의 화가 이야기.



삼년전에 그림 실력을 보여주었던 화가를 다시 찾아가본다.


한 작품을 완성하는데 육개월. 커다란 사이즈의 그림에 놀라게 되는데.


분만아니라 정교해지고 표현력이 엄청 늘었다고.


금일 방송을 통해서 알아보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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