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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좋다 세 가지 봉지라면 끓여주는 백발 할머니의 길모퉁이 라면 가게


서울 용산구의 효창공원 근처에는 라면집이 있다.


좁은 곳이지만 손님들의 발길이 멈추지 않는다.


이 곳의 메뉴라고는 봉지 라면이 전부.


자장라면 비빔라면 등 여러가지를 팔고 있다.


한 그릇 가격은 삼천오백원. 밥은 무한리필이라는 것이 특징.


라면 전문점


서울 용산구 백범로 332 1층


02-712-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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