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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티코 브라헤 별을 보는 아이

 

 

서프라이즈를 올려보겠습니다.

 

별을 보는 아이

 

1560년 덴마크, 한 마을에 유독 별을 사랑하는 소년이 있었는데..뜻밖에도 사람들은 그 소년을 인간천문대라고

 

불렸다. 천체 관측에 놀라운 업적을 이룬 한 남자의 믿지 못한 스토리

 

타코브라헤

 

 

 

 

덴마크의 천문학자인 티코 브라헤. 십육세기 십칠세기 천문학계에서는 언급할 가치가 있다고 한다.

 

인간 천문대로 불릴정도로 시력이 무척 뛰었난 인물.

 

이런 시력이 천문학자로서 성공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하는데... 이런 시력이 엄청난 양의 관측이 가능했다고.

 

그는 초신성을 발견해 천구는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초신성 사건은 당시 교회의 중층적인 천구중 가장 바깥의 천구는 영원불멸하다는 천구 이론에 대해 영원불멸의 천구에서 생사가 존재하는 별을 반례로 제시한 것.

 

신성에 관하여라는 책을 편찬.

 

 

서로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우겨대기 싸움을 하다가 코를 잃었고 금과 은으로 만든 인조 코를 붙이고 다녔다고 한다. 하지만 이천십이년에 시신을 분석한 결과 놋쇠로 밝혀짐.

 

자세하게 적기에는 양이 다소 많아요. 따라서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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