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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꽃보다 며느리 만삼 미역국 만두소옹심이국 산골 오지에 사는 31살 농부 소희씨의 상큼발랄 시월드 밥상



한국인의 밥상입니다.


금일 방송 정보는 공개가 된 후에 하단에 올려놓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는 공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31세에 박소희씨는 시부모와 남편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며느리다.


삼대의 가족이 오지에 살고 있고, 남편은 대학시절에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


시골에서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데, 도시에 물들어 있는 그녀가 그렇게 시골 생활에 버틸 수 있었던건 


가족들의 사랑이다.


소희씨의 산후조리를 책임을 맡았던 건 시어머니인데, 그녀의 회복은 신경을 쓰며


먹인 음식은 만삼 미역국이다. 그런 시어머니에게 보답으로 만들어 드리는 음식은 만두소를 풀어 옹심이를


넣고 끓이는 만두소옹심이국.


방송을 통해서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함께 음식도 구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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