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마 중심 달인 개 견 세상에이런일이

꼼짝마 중심 달긴 개 견 세상에이런일이

재주가 있다는 견공을 찾아간 제작진. 주인공의 놀자라는 말에도 꼼짝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

중심 잡기 달견이라는 나나.

어떤 물건이든 코 위에 올리면 망부석이 된다는 녀석.

인형뿐만아니라 복채까지 떨어트리지 않고 버틴다는데.

세로로 세운 달걀을 1분이상 올려놓는가 하면 음료가 담긴 컵도 쏟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는 중심 잡기 실렸을 가졌다고.

어려서부터도 훈련 없이 주인의 말을 잘 알아드렀다는 나나.

그런 녀석이 장난삼아 시작한 중김잡기는 오년이 자난 지금 나나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가 되었다고 한다.

균형감각과 집중력이 상당한 나나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