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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서해안 꽃게잡이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 꽃게잡이입니다.



여느 어선 스토리처럼 꽃게잡이도 크게 다르지 않다. 십여명의 선원들은 생필품을 다른 배에서 건네받아 바다생활을 이어간다.


꽃게의 미끼로는 청어와 멸치를 사용하고 오천여개의 통발을 내렸다가 때가 되어 걷는다.


이십군데의 어장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면 여느 어선배들처럼 고된일이 진행이 된다. 그러다 좀 더 파도가 거세지면 일을 하지 못한다.


이들은 만선을 기대하며 일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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