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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세상에 이런 일이입니다.


어느 횟집을 찾아가게 된 제작진. 그런데. 닭갈비 집이라고 하기에는 수족관에 키우는 바다생물에 눈을 뗄 수가 없다.


물고기부터 갑각류 산호까지 종료만 해도 백여가지가 넘는단다.




다양 종류 각각 습성이 다른 생물들을 맞춰주기 위해서 먹이, 온도, 수조의 내부구조까지


직접 관리를 한다고 한다. 유별난 수족관 사랑은 어릴 적 아버지가 사온 어항 하나로 시작된 취미생활이었다고.




그러다가 칠년전에 가게 일을 시작하며 수조를 가게로 옮기고 그렇게 한개씩 늘어가던 수족관이 가게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고 한다.


수질 관리에 필요한 대형장비까지 직접 만드는 수준까지 이르러버린 동균씨.


금일 방송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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