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극한직업 냄비와 생활자기 주방의 파수꾼 507화




극한직업입니다.


보시다시피 그릇같은 것을 만들고 있네요. 저건 냄비에요.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를 적어보겠습니다.


대구의 어느 공장에는 하루에 삼천개 이상의 양은냄비와 천오백개이상의 양은 주전자를 만들어 낸다 한다. 양은 냄비는 수작업이 많다고 한다.


보통 20~30번의 공정을 거쳐야 완성이 된다 한다. 압착기로 찍어내면 편한데 그렇게 하지를 


않는 것이다.


쇳가루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작업자들을 찾아간다.


또한 대구의 어느 공장에서는 알루미늄으로 냄비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구백도가 넘는


가만에서 오톤의 용해액을 활용해서 천오백개의 판을 만들 수 있다한다.


이 모든 내용 그리고 적지 못한 내용들은 방송을 통해서 정확하게 시청이 가능하다.








생활자기


경기도 여주시의 어느 공장에서는 한달에 십만개 이상의 생활자기를 생산하고 있다.


공정은 수십가지.


도자기에 들어갈 반죽부터 건조작업, 유약을 바르는 과정 그리고 가만에 넣어 구워내는 과정등을 거친다.


다양한 크기와 종류 그리고 문양들을 각각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만나보게 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