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양봉꾼과 심마니 길 위의 인생 – 이동 양봉꾼과 심마니 산삼 506화

극한직업 양봉꾼과 심마니 길 위의 인생 – 이동 양봉꾼과 심마니 산삼 506화

극한직업입니다.

금일 방송 내용 어떻게 되는지 살짝 올려보겠습니다. 양봉꾼과 산삼을 찾는 사람들이네요

양봉꾼을 소개를 합니다. 그런데!! 한자리에 머물러 양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을 하면서 양봉

을 하는 사람이네요.

양봉꾼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십일.

이백오십개가 넘는 벌통을 빠른 시간내에 옮겨야하고 날카로워진 벌이 달려들어 이중고를 겪는 시기.

아카시아 꽃은 이십일 기점으로 끝이 나기에 꿀을 뜨려면 바삐 움직여야 한다고.

1년 농사의 성공여부가 달려있는 20일 동안 밤낮없이 양봉꾼들에게는 길바닥이 집이나 다름이 없다한다.

가끔씩 힘든 과정이 생기는데 바로 분봉이다. 여왕벌이 일벌들을 데리고 멀리 떠나 버리는 것.

금일 방송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심마니 이야기.

산삼을 찾아 산으로 향하는 사람들. 최대한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들을 찾아다니면서

산삼을 찾는다.

때로는 위험한 길을 가야하기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또한 이 시기쯤 돼면 독을 가진 독사가 활동을 하는 위험과, 누군가 설치해둔 

올무에 다리를 다칠 위기도 생긴다고.

금일 방송에서 심마니들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