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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마이크로닷 래퍼계의 강태공 200kg 상어 마이크로닷 이덕화 이경규 형님 152회



영재발굴단에서는 마이크로닷이 소개가 됩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슈퍼스타이자 레퍼계의 강태공이라 불린다는데...왜그런 수식어가 붙었을까?


최근에 모 낚시 방송프로그램에 나오고 있는데, 그의 과거를 알아보니, 6살 때부터 혼자 바다에 낚시를 다녔다고 한다.


어렷을 적 그의 꿈은 랩을 하는 선장이었다고 할 정도로 배타는 걸 좋아해서 일주일에 사일정도는 배에 잇다는 이야기.



11살 때부터 수준급의 회뜨기 실력을 가졌고, 낚시 대회에서도 1등을 여러번 했다고.


또한 17살때 이백킬로그램이 넘는 상어를 잡았다고 한다.


정말?? 헐


마이크로닷은 외국에서 자라서 이경규와 이덕화씨가 유명한 사람인지 전혀 몰랐다는....


금일 방송에서 그 밖의 몇몇 이야기들도 함께 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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