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호프 투 씨 유 순 Hope to see you soon 호날두 작사 노래 아버지를 위한 노래

서프라이즈 호프 투 씨 유 순 Hope to see you soon 호날두 작사 노래 아버지를 위한 노래

오늘의 첫 포스팅은 서프라이즈로 했습니다.

금일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버지를 위한 노래

2006년 포루투갈, 인터넷을 통해 한 곡의 노래가 공개된다. 이 노래는 발표와 동시에 전 세계에서 큰 화제로 떠올랐는데.. 뜻밖에도 노래를 작사한 사람이 바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기 때문이었다. 호날두가 작사한 노래에 얽힌 사연은?

호날두의 형은 마약중독, 아버지는 심각한 알콜 중독이었다고 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그리고 가족들의 심각한 상태. 이런 상황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 어머니가 생계를 책임을 져야했고 어머니는 청소부 일을 하면서 한국돈으로 백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살아야했다.

어머니가 번 돈은 아버지, 형의 치료비로도 나가야 했기 때문에 여유롭지가 못했다.

이런 상황속에서 축루를 열심히 했고 16살이 되면서 어느정도 호날두에게 수입이 들어오기 시작을 했다.

또한 마약중독자였던 형도 회복이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형을 치료 하라고 보내준 돈을 술을 마셨고 52세의 나이에 숨을 거두었다.

그런 소식은 국가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일어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호날두는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뤘고 2006년 잉글랜드 vs 포루투갈 경기에서 승리로 이끌고

하늘을 향해 키스를 보내는 행동을 취한다. 이것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한 세레모니였다고 한다.

어떤 노래인지도 들어봐야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