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절벽의 보물을 찾아라 도라지 송라 460회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라지와 송라를 구하러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경남 합천에는 도라지를 캐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 도라지가 아닌 약성이 강하다는 절벽 도라지를 찾아 나서는 것이다. 팔십도나 되는 경사를 줄에 의지한체 도라지들을 찾는다. 이렇게 힘들게 찾아내는 도라지는 최소 오십년산. 충북 단양군에는 송라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소나무 겨우살이라고 불리는 송라는 안개가 무성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고지대 절벽의 소나무에 자생한다. 송라를 구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는데...
극한직업 바다 대물을 잡아라! 홍어 VS 문어 흑산도 459회 이번에는 홍어와 문어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져. 국내에서 가장 으뜸인 홍오는 바로 흑산도 홍어. 홍어를 잡을 때는 전통방식인 주낙을 이용해서 잡는다. 배는 수심 칠십오미터에 깔아놓는다. 하나씩 걸려오는 홍어들. 홍어가 많이 올라와야 선원들은 기분이 좋아진다. 이번에는 문어잡이. 정어리를 통발에 메달고 수심 백오십미터에 놓아둔다. 통발 하나의 무게는 십킬로그램. 해당 영상시청
극한직업 아웃도어용품 관리사 월급 패딩 텐트 456회 아웃도어용품 관리사들을 만나봅니다. 그들은 어떤 일들을 할까요? 극한직업 프로 야구를 만드는 사람들 야구장 24시 아웃도어가 수북하게 쌓여있는 현장. 하루에 백여점 일주일에 천개에 달하는 물량이 쏟아진다. 택배들은 수선할 부위와 방법에 따라서 5가지의 공정으로 나뉘어진다. 수선부위를 점검하고 수선을 준비한다. 분류가 된 패딩들은 작업자에 의해서 새 옷을 재탄생한다. 텐트세탁소는 고가에서부터 저가까지 다양하다. 텐트 세탁은 전문점에 맞겨서 하는 일들이 많다. 잘못했다간 찢어지거나 코팅이 벗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방송 보는 곳
극한직업 인도네시아 유황 광산 월급 455회 떼르떼스 웰리랑 화산 이번에는 인도네시아의 극한직업입니다. 보신 분들은 기억에 남을 겁니다.산위의 화산 근처에서 유황을 채취하는 사람들. 인도네시아 떼르떼스 마을에는 유황을 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유황을 운반하기 위해서 차가 오갈 수 있는 지점에 유황 창고와 임시거처를 마련해 놓고 생활을 한다. 해발 삼천미터의 급경사 절별도 올라야 하는 위험한 일. 산 정상의 유황 광산은 매우 험난하지만 유황을 캐고 실어 나르려면 이십오킬로그램이 나가는 수레도 직접 어깨에 메고 옮겨야 한다. 유황가스를 채취하다 바람이 불면 입과 코는 천으로 막야하고 또한 그렇게 일을 계속해야한다. 힘들고 어렵게 캐낸 유황은 마을의 가공 공장으로 옮겨지고 정게 과정을 거쳐 필요한 곳에 ..
극한직업 겨울 조개잡이 피조개 바지선 채취선 454회 극한직업 겨울 조개잡이입니다. 겨울철 조개잡이 구경해보시져. 경남 고성군 맥전포항. 배에 탄 사람은 30여명 남짓. 피조개를 잡으러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배를 타고 이십분정도를 가면 피조개 양식장에 도착한다. 작업자들이 피조개를 그물 가득하게 올리고 바지선으로 옮기면 사람들이 선별작업을 시작한다. 선별한 피조개는 망에 담겨지고 옆에 정박해 있는 운반선에 옮긴다. 어느날에는 파도가 심해지기도 한다. 파도가 거세지면 선별하는 사람들이 선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선별 뿐만아니라 채쥐선도 조개를 채취하는데 무척 어려움을 격는다. 조개잡이 영상 보러가기
극한직업 홍게 잡는 사람들 붉은 대게 월급 453회 홍게를 잡는 사람들입니다. 홍게. 그들은 어떻게 작업을 하는지 보시져. 강원도 속초에는 홍게잡이 선원들이 있다. 배여 연료를 넣고 선원들이 먹을 물, 식료품을 배에 챙기고 또한 홍게를 잡을 각종 장비들을 챙긴다. 사일이 넘는 조업을 하는 동안에 필요한 연료는 육천리터. 새벽 세 시 가량 사람들이 배를 타기 위해 모이고 바로 통발 하나하나에 미끼를 끼기 시작을 한다. 선장은 선원들이 작업준비를 하는 동안 홍게가 있을 만한 바다속 평지를 찾는다. 어군탐지기에도 잡히지 않아 감을 의지해서 잡는다.선원들은 파스와 약을 달고 살고, 통발에 손가락이 껴서 절단하는 사고도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또한 통발에 딸려 바다에 빠질 수 도 있다. 이렇게 잡힌 홍게는 어창에..
극한직업 겨울 복어잡이 월급 452회 한번 나가면 열흘 이상을 바다에 있어야 하는 복어잡이 어선이라서 장비와 식량을 넉넉히 챙겨 나간다. 어선의 목적지는 이십시간 이상을 나가야 한다. 그곳은 바로 독도. 일반 낚싯바늘은 복어가 이빨로 끊어버리기 때문에 칼처럼 날이 선 칸 바늘을 사용한다. 이런 바늘은 선원들에게도 위험하다. 이삼중으로 장갑을 껴도 한순간에 살까지 관통해보린다. 새벽 5시면 하루 일을 시작한다. 복어가 잡혀 올릴 때 낚싯줄이 장애물이나 바늘에 찔려 잃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겨울 복어잡이를 만나본다.
극한직업 맞춤형 가구 제작 월급 451회 이번에는 극한직업 가구네요.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공장입니다. 오전 여덟시부터 작업을 시작을 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형 제작으로 정신이 없다. 맞춤형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줘야 하기 때문이다. 만든 가구들은 사포질로 매끈하게 밀어줘야하고 거기에 천연 기름을 발라주어야 한다.밀려드는 주문에 야근은 일상. 완성된 가구는 배송하는 것도 만만친가 않다고. 맞춤형 가구 제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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