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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수의의 달인 - 한상길 달인



금일 생활의 달인 수의의 달인을 방송 할 예정입니다. 수의의 달인 한상길 달인은 어린 나이인 7살 때부터 바느질을 배웠고 14살이 되어서 직접 수의를 만들수 있는 실력이 되었다.

한살길 달인은 가문 대대로 이어져 오고 있는 물레를 이용해서 목화에서 실을 뽑아 만들어 낼 뿐만아니라 그 실을 이용해서 손바느질을 한다.





한상길 달인의 가위질 또한 엄청나다. 도안이 없는 상태에서 삼베를 제단을 한다. 그가 그동안 해온 일에 의해 가위질까지 달인의 경지에 오른것이다.

현제 91세 그리고 경력이 84년인 한상길 달인. 무척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바늘에 실을 꿰어 바느질을 한다고...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잠시 후에 방영이 되는 sbs 생활의 달인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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