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황효은, 자두, 이달형, 함익병 집 걱정 없이 살고 싶다 260회

동치미 황효은, 자두, 이달형, 함익병 집 걱정 없이 살고 싶다 260회

이번에는 동치미입니다.

금일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결혼의 시작, 시댁 도움받아서 집 사는게 낫다vs 집 받고 눈치 보느니 시댁 도움 안 받는게 낫다

황효은! 집 없어서 결혼도 못 할 뻔했다? 집 살 돈도 없는데 결혼을 미루면 안 되겠니

김용림! 아들이 큰 집이 필요하다면 집을 바꿔줄 의향이 있다? 손주 학교 문제라면 얼마든지

송도순! 남편은 처가 빚을 갚으려 사우디까지 갔다? 처가에서 도움받는 것은 수치처럼 여겨.

- 시댁에서 집을 사주는 대신 xx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 빛내서라도 집 사는게 낫다는 부모 vs 왜 꼭 집을 사야 하느냐는 자식

자두! 대출받아서 집 사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이제 빚이라면 지긋지긋해

최홍림! 아내 덕분에 내 집을 가질 수 있었다? 아내가 돈 한 푼 없을 때 집을 사버려

함익병! 결혼 당시 집을 못 샀다면 아내와 이혼했을 수도 있다? 집값 오르는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 나 혼자 사는 집이 좋다 vs 대가족이 다 같이 사는 집이 좋다

이달형!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혼자 살기 시작했다? 잠 잘 곳이 없어서 군대에 갔다.

자두! 아가씨와 지냈던 한 달이 행복했다? 음식을 같이 먹을 사람이 있는 게 좋아

금일 방송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