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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치약과 샴푸의 불편한 진실 친환경 샴푸



금일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을 해오고 있는 세정제에 대해서 알아본다고 합니다.


치약과 샴푸를 위주로 소개가 되는데 화학성분이 바퀴벌레를 줄일 정도라고 합니다.


이런 성분이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탈모를 유발하고 얼굴 노화를 앞당길 뿐만아니라 


인체 면역 체계를 파괴하고 각종 암까지 유발한다고 하는데...



누구도 몰랐던 치약과 샴푸의 진실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녹화중에 소듐라우릴설페이트를 바퀴벌레에 뿌렸는데, 출연진들이 놀랐다고 합니다.


대략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져?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한 김나나 친환경 전문가는 천연 세정제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몸에 무해한 천연 세정제를 어떻게 만드는지 혹은 어떤 세정제인지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세정제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레이디제인은 기름때가 묻는 프라이팬을 직접 닦아 보기도 합니다.



채널A (화) 오후 09:30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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